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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버스와 인버스ETF에 개인투자자 매수가 몰리는 요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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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 | 1867 |
23.01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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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증시 사이클, 이번에 바닥을 잡으면 다음 사이클은 길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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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 | 2388 |
23.01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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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패턴이 주가지수 2,200p를 바닥으로 완성된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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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 | 2481 |
23.01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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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시 미래를 알 수 없지만, 싸다 비싸다는 것은 볼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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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 | 2178 |
23.01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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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시장, 장기 박스권에 대한 시나리오도 각오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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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| 2057 |
23.01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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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투자, 올해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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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 | 2013 |
23.01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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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시 급반등 반갑다. 외국인과 기관의 주식시장 복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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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 | 2613 |
23.01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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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시장을 보는 관성 : 추세가 반복되리라 생각하는 본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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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 | 2425 |
23.01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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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2200p 영역 : 바닥일까? 무너질 지하실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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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 | 2416 |
23.01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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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증시 어떤 흐름일까? 2000년 초 증시에 작은 답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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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 | 2241 |
23.01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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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수급이 시장을 끌어올리고 내린다면, 약점만 노출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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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| 1698 |
23.01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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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 거래일부터 꼬인 증시 수급.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부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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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 | 2236 |
23.01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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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날까지 자비 없는 2022년 증시 Adio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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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 | 2383 |
22.12.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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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했던 버블 영역만 피한다면, 증시 약세장 이겨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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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| 2248 |
22.12.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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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와 코스닥 지수, 5년 전 지수에도 미치지 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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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| 2328 |
22.12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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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연말 배당락일 전후 5일 : 금융투자 수급이 흥미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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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| 2978 |
22.12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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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투세 2년 유예 확정, 한편 대주주 양도세가 혼란스럽게 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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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 | 2393 |
22.12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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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권사 2023년 지수 전망을 뒤집어보면, 새해 증시가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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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 | 2534 |
22.12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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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투자자의 증시 무관심 : 역발상적인 관점을 가지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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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 | 2118 |
22.12.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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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시 약세장 속 빚투에 쫓기지만 않아도 이길 수 있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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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 | 2340 |
22.12.20 |